SUCCESS STORY 파워셀러 성공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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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덕코리아] 고무 오리 비덕, 엄마들이 신뢰하는 유아동 신발 브랜드가 되다
항목 유아동 파워셀러명 비덕코리아 등록일 2017.11.07 조회수 367

파워딜러 전격 인터뷰
 
 
“저희의 출발점은 캐릭터였어요. 국경도 경계도 넘어 누구나 긴장을 풀고 미소 짓게 하는 비덕처럼 희망의 의미를 담은 신발을 아이들에게 신겨보면 어떨까 생각했어요. 한 번 팔고 말 상품이 아니라 의미 있는 물건을 만들고 싶었죠. 아이들이 걸음마를 배울 때부터 점차 자라면서까지 신을 수 있는 좋은 신발을 만들고 싶었고, 이왕이면 희망적인 의미까지 더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죠. 또 노란색 오리 캐릭터인 비덕은 유행을 별로 타지 않으면서도 아이들이 좋아해서 상품 디자인으로 생명력도 길고 장점이 많아요. 비덕을 캐릭터화해 상품을 제작하는 건 저희가 처음인데요, 그 부분도 큰 차별화가 된 것 같아요.”
 
 
오랜 영업 경험이 있는 저와 기획 분야 노하우를 가진 팀장, 또 디자인 이사까지 각 분야 고수들이 모여 드림 팀을 만들었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준비기간이 오래 걸렸죠. 물건을 잘 만들어 팔수는 있었지만 온라인 마켓에서 정작 무엇이 필요한지 실무를 전혀 몰랐거든요. 다시 수험생이 된 기분으로 머리를 맞대고 밤 12시까지 치열하게 ‘열공’했어요. 처음엔 여러 시행착오가 있었는데, 현지 공장에서 일처리가 지연되어서 입고 일정이 미뤄지기도 했고, 초창기 소비자의 시선에 맞추지 못한 상품은 아직까지 재고로 남아 있어요. 처음 상품 페이지를 만들어 등록했을 때, 생각보다 너무 판매율이 낮아 실망을 많이 하기도 했죠. 인터넷 마켓 ‘A to Z’까지 다시 훑는 심정으로 공부하고 또 공부했죠. 제품은 자신 있었으니까 언젠가 반드시 될 거라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뚝심 있게 도전했어요. 그렇게 계속 보완을 거듭하면서 두 달이 흘렀을 때, 운 좋게도 기획전 행사에서 판매 물꼬가 터졌어요. 그때부터 부침 없이 꾸준히 상승하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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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가는 아이들이 신는 신발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안전한 제품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국가통합인증 마크는 필수적으로 받고, 유해 성분 없는 재료를 쓰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아동화는 무엇보다 발이 편하도록 미끄럼 방지창이나 푹신한 깔창이 필요하고, 또 세탁하기 편하게 만들어서 깨끗하게 빨아 말릴 수 있어야 하죠. 그렇게 저희 노하우를 다 녹여 최선을 다해 만들었지만 그래도 테스트가 필요했어요. 샘플을 어린이집에 가져가 직접 신겨서 착화감을 테스트하는 등 아이들의 반응을 살폈고 시장 조사도 많이 했어요. 자기 제품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홍보도 광고도 의미가 있고, 판매자의 말에도 무게가 실리니까요. 의미도 품질도 꽉 찬 상품은 결국 판매의 시작이자 모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마켓에 진입하면서 일단 소비자 눈에 띄려면 홍보와 광고가 참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사소한 이벤트도 의외의 큰 효과를 낼 때가 있기 때문에 홍보 규모나 크기보다는 결국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의 차이 같아요. ‘피자 알볼로’와 연계해 피자 만들기 체험을 한 적이 있었는데, 저희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피자 체험을 할 수 있게 해드리는 이벤트였죠. 처음엔 홍보 효과가 있을지 반신반의했었어요. 처음이라 시험 삼아 했던 시도였는데 주부님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카페에 많이 올려서 입소문을 탔죠. 홍보가 그렇게도 된다는 게 신기했어요. 이후 상품 페이지를 어떻게 보강하고 어떤 방식으로 광고할 때 효과가 있는지, 꼼꼼하게 챙겨가면서 소비자에게 잘 전달될 수 있는 홍보 방법을 연구했어요. 고객센터나 타 업체, 이베이 교육센터 같은 곳의 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죠. 그렇게 광고와 홍보를 적절하게 활용하게 되면서, 오랜 준비 기간의 불안을 해소할 정도로 매출도 가파르게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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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상품 페이지를 구성할 때 사진만 보고도 저희 제품을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만들어요. 설명보다 사진에 더 집중하는데, 소비자들은 장점만 즉각적으로 보이는 단순화된 페이지를 더 선호합니다. ‘어디가 예쁜 부분이고 어디가 튼튼한지’ 구구절절 설명하는 것보다 최대한 각 제품별로 세부적인 특성을 잘 보여주려고 해요. 예를 들면 저희 제품 중에 스프링 운동화가 있는데 아이들의 무릎이나 성장판을 보완해줄 스프링이 특징적이어서 특히 이 부분을 강조해 보여주고, 캐릭터 제품이라면 발등이나 사이드에 있는 캐릭터가 잘 보이게 디테일 컷을 신경 써서 찍습니다. 상품 페이지가 단순하고 눈에 한눈에 확 띄게 만드는 게 소비자 시선에서는 정답인 것 같아요.”
 
 
“저희처럼 인터넷 마켓에 진입과 동시에 시장이나 기술의 빠른 변화에 직면한 신생업체들은 배워야 할 게 정말 많고 복잡해서 처음엔 어디에서부터 무엇을 시작해야 할지 엄두가 안 나요. 아무래도 기존 페이지 구성이나 이미지 제작, 코딩 방식은 전문가가 아니면 알 수 없기 때문에 부담스럽죠. 전문가의 손을 빌린다 하더라도 업체를 운영하는 사람이 먼저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견적도 알고 대응도 할 수 있는데, 비전문가는 아무래도 기술적으로 접근하기 어렵잖아요. 그런데 상품 2.0은 이용하기 쉽게 되어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기존에는 페이지에 실린 상품 순서와 옵션 순서가 달라 수정해야 하거나 신상품을 추가, 삭제할 때마다 페이지와 코드를 또 만들어야 했는데, 상품 2.0은 기존의 코드를 쉽게 끌어와서 편집하기 쉽게 되어 있더라고요. 행사 기획용 페이지를 만들 때나 견적서를 작성할 때도 기존 등록해 놓은 페이지를 끌어와 활용하면 되기 때문에 한결 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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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PC보다는 모바일 구매 비중이 높기 때문에 PC 화면보다는 모바일에서 어떻게 노출되는지를 먼저 모니터링하게 돼요. 복잡해 보이면 몇 번이고 편집을 다시 하기도 하죠. 신발의 디자인과 색상을 잘 보여줘야 하는데 PC와 다르게 모바일용 작은 화면에 맞춰 선명하고 예쁘게 보이려면 노하우 같은 게 필요했어요. 그럴 때 이베이 판매자 교육 같은 정보도 유심히 참고하고, 앞으로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기사도 찾아봐요. 귀를 항상 열어두고 미래로의 변화에 민감해야 저희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찾기도 쉬울 거라고 생각해요. 신상품이 나오면 다른 곳보다 G마켓이나 옥션에 먼저 올려서 반응을 확인하는데, G마켓이나 옥션은 오픈마켓형의 쇼핑몰로, 역사가 길고 소비자층도 두터워서 반응도 가장 빨라요. 여러모로 이베이는 저희에게 좋은 파트너이자 길잡이가 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신생업체이지만 ‘희망 오리 비덕’이라는 좋은 프레임을 갖고 있고, 저희의 디자인과 아이디어에 다른 분야의 기술력을 더한다면 더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역량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의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 신발뿐만 아니라 아동복과 장난감, 생활용품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것도 그 때문인데요, 하지만 가장 기본적으로 저희의 중심을 단단히 다지는 것이 더 중요하죠. 제대로 된 브랜드로 다져나가기 위해 장기적인 목표로 길게 보고 내디뎌 가야 할 것 같아요. 저희 신발을 신은 아이들이 한 발 한 발 내디뎌 성장하듯 저희 역시 꾸준히 성장해나간다면, 언젠가는 인터넷 마켓에서 비덕 코리아 이름 하나로도 고객들이 고개 끄덕여줄 수 있는 때가 반드시 올 거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걸어갈 테니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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