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STORY 파워셀러 성공담

    경험자들이 직접 전해주는 성공과 극복의 진솔한 이야기, 이제는 파워셀러가 된 그들의 성공 Real Story를 들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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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패션쇼크] 19년째 소비자 신뢰 쌓아온 명품 쇼핑몰
    항목 패션/뷰티 파워셀러명 패션쇼크 등록일 2018.05.03 조회수 1658

    파워딜러 전격 인터뷰
     
     
    “원래는 디자이너가 꿈이었고 20여 년 전에 실제로 패션디자인을 했어요. 하지만 그때는 창의적인 디자인을 하면 출시까지 가질 못했죠. 잘 만들어진 명품과 비슷하게 디자인해서 약간만 변화를 줘야 채택되는 식이었거든요. 저도 명품을 좋아했지만 그걸 똑같이 따라 하는 디자이너가 되고 싶지는 않았어요. 이럴 바에는 진짜 명품을 팔아보자 싶어서 1999년에 온라인 명품 쇼핑몰을 운영하기 시작했죠.”
     
     
    “당시에는 국내에 온라인 쇼핑몰이 활성화되지 않았었어요. 오픈마켓 초기다 보니 고가의 제품보다는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구매할 만한 상품들을 주로 팔았죠. 그런데 저는 온라인 명품시장을 개척하고 싶었어요. 명품을 수입해 판매하던 오프라인 매장들은 많았지만 온라인 명품 쇼핑몰은 거의 없었거든요.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했죠. 그렇게 시작한 게 벌써 19년 차, 이젠 현재 남아 있는 명품 쇼핑몰 중에는 저희가 제일 오래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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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의 가치라면 여러 가지를 꼽을 수 있겠지만 저는 특히 ‘소재’에서 가치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사실 백화점에 들어가는 국내 제품들도 봉제 실력은 명품 못지않거든요. 하지만 소재에서 오는 차이는 굉장히 커요. 예를 들면, 국내 명품 브랜드 중에 제일 좋은 원단을 쓰는 제품이라 할지라도 이탈리아에서 디자이너의 이름을 건 일반 명품보다 소재가 떨어지는 경우를 보거든요. 소재는 제품이 완성됐을 때 전체적으로 느껴지는 질감이나 고급스러움에 있어 큰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예전에는 수입 판매를 하면 마진율이 꽤 높았는데, 요즘은 구매 대행업체도 많고 ‘직구(직접 구매)’하는 소비자들도 적지 않아서 마진율이 10~15%밖에 되지 않아요. 어떻게 보면 거의 도매가격으로 판매하는 격이죠. 또 가끔 업계에서 ‘제 살 깎기 식’의 저가 경쟁이 일어나곤 하는데, 그럴 때가 가장 힘들죠. 나쁜 점만 있는 건 아니에요. 예전에는 경제적인 능력이 되는 분들만 명품을 구매했다면 지금은 일반 직장인들도 돈을 모아서 명품을 구매하니까요. 그만큼 명품이 대중화된 거죠. 스스로 진품과 가품을 구분할 수 소비자들도 많아졌고요. 명품에 대한 접근성이 굉장히 좋아졌어요. 물론 경쟁에서 버티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 없지만, 고비들만 잘 넘긴다면 온라인 명품시장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세일 거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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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창기에는 자체적으로 수입한 물건만 판매했다면, 지금은 여건에 맞게 구매, 판매 방식을 다양화했어요. 특히 의류 쪽은 해외 구매 대행 서비스 업체와 협력하는 편이죠. 해외 구매 대행업체가 워낙 많은 데다, 잘 나가는 제품을 발굴하더라도 사이즈 재고를 찾지 못하는 일이 생기거든요. 이럴 때 협력업체와 함께하면 상품 가짓수는 많아지고 재고는 줄어드는 효과가 있죠. 잡화류는 고정적으로 잘 나가는 브랜드나 디자인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미리 예측해서 수입, 판매해요. 남성용 지갑, 벨트, 스니커즈나 여성용 신발, 액세서리류가 그런 편인데, 명품은 시즌에 따라 출시되거나 소량 생산하는 게 특징이라 재고를 확보해두지 못하면 주문이 들어와도 물건을 공수할 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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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촉이 있는 편이에요. 오랜 경험을 통해 시장을 읽고 트렌드나 선호도를 파악해 온 노하우가 큰 동력이 되어주고 있는 거죠. 유명 디자이너가 새롭게 디자인해서 출시되더라도 1~2년 정도 뒤에 반응이 오는 상품들도 있거든요. 상품마다 물꼬가 터지는 시기가 있는 거죠. 한 번은 어떤 신발이 너무 특이해서 고민하다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수입했는데 그 시즌에 확 떴던 상품이 있었어요. 하지만 초보 셀러 분들이라면 모험을 하기보다 꾸준히 잘 나가는 스테디 상품들부터 시작하면서 판매량도 분석해보고 안목을 넓혀가는 게 중요해요.”
     
     
    “패션쇼크의 가장 큰 자부심은 ‘고객 신뢰’입니다. 백화점이라면 누구나 의심할 필요 없이 명품 정품을 구입하시잖아요. 저는 그런 온라인 쇼핑몰을 일구고 싶었어요. 그래서 실제로 19년 동안 가품 시비가 단 한차례도 없었죠. 명품을 잘 알아보는 소비자들은 거침없이 구매하시지만, 경험이 많지 않은 분들은 구매에 앞서 많이 망설이고 고민하시는데 그럴 땐 최대한 상세하게 상담해 드리고 구매하신 뒤에도 계속 안내를 해드려요. 신뢰야말로 온라인 명품 쇼핑몰의 자존심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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