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STORY 파워셀러 성공담

경험자들이 직접 전해주는 성공과 극복의 진솔한 이야기, 이제는 파워셀러가 된 그들의 성공 Real Story를 들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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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대카경보기] '경보기 천하통일'을 꿈꾸다!
항목 디지털 파워셀러명 현대카경보기 등록일 2018.05.10 조회수 670

옥션 최우수 판매회원 인터뷰
스마일배송으로 최고의 종합유통 셀러를 꿈꾸다
 
 

1대의 자동차에는 3만여 개가량의 부품이 들어간다고 한다. 이 중에는 제조 단계에서부터 고정되어있는 부품들도 있고 풀 옵션의 차들도 있지만, 필요에 따라 추가로 장착하는 부품들도 적지 않다. 이 3만여 개의 부품 가운데 ‘차량용 경보기’를 선택해 전문적으로 시공, 판매하는 현대카경보기 김영목 대표는 ‘제품 가짓수가 적어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예다. 그리고 제품과 접목된 판매자의 기술이 얼마나 큰 부가가치를 가져다주는지 입증해 보이고 있다.

 
 

학교 졸업 후 지인 소개로 자동차 용품점에서 근무했어요. 제조사에서 도매로 물건을 받아 대리점에 물건을 공급하는 총판이었죠. 이후 직장을 그만두고 독립하면서 저는 자동차 용품 중 차량 경보기를 판매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블랙박스처럼 누구나 쉽게 판매할 수 있는 제품보다는 남들이 잘 하지 않는 제품 한 가지를 선택해 계속해 온 거죠. 2008년경 오프라인 매장(장착 매장)을 했었는데 당시 ‘옥션에 올려 판매하면 좋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온라인 유통을 시작했습니다.

 
 

차량용 경보기는 반제품 상태로 출시되기 때문에 자동차에 부착만 하면 쓸 수 있는 제품들과 달리 고객이 직접 장착하기 어렵습니다.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 거죠. 제품을 이해해야 고객에게 설명할 수 있고 판매도 할 수 있으니까요. 대표가 직접 기술을 가지고 있다면 인건비 등의 고정비용을 부담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오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심지어는 자기 손으로 제품 등록조차 못 하는 판매자가 있는데, 아내 등 가족과 함께 모든 것을 직접 다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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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경보기의 또 다른 경쟁력은 PB(Private Brand) 상품입니다. 현재 저희가 두 업체의 총판을 맡고 있긴 하지만, 이와는 별도로 잘 나가는 아이템을 선정하고 이를 PB 상품으로 만들어 직접 총판을 하기도 해요. 경보기 업계에서 이처럼 제조와 유통을 동시에 하는 사람은 저밖에 없을 것 같아요. 제조사 입장에서도 한꺼번에 돈을 받고 1천 개 정도를 다 소진할 수 있어 선호하는 편입니다. 저는 저렴하게 구입해서 좋고, 제조사는 한꺼번에 판매하니까 좋은 거죠. 물론 잘 나갈 거라고 예측해서 만들었는데 실패한 상품도 있긴 해요. 지금까지 딱 두 개였는데, 반품시킬 수 없어 사은품을 얹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 후로는 좀 더 신중하게, 더 면밀히 시장을 조사해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 함께하고 있는 제조사와는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접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사용자들이 제품에 대해 불만을 갖는 사항을 이야기하면 바로바로 수렴해서 제품의 질을 높여주거든요. AS 역시 빠르고요. 단점이라면 그곳 사장님이 천상 ‘엔지니어’라는 겁니다. 제품은 진짜 잘 만들어놨는데 광고 홍보를 못해요. 23년이나 됐는데 사람들이 잘 모를 정도로요. 그래서 최근에는 제가 제조업체 홈페이지를 상세하게 새로 다시 꾸며주기도 했어요. 서로의 진가를 알아보고 부족한 점을 채워가고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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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제가 10년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광고를 꾸준히 한 덕분이기도 한 것 같아요. 경보기의 경우 키워드가 상대적으로 비싸지 않아 키워드 입찰 광고를 부담 없이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옥션에 제품을 올리는 것 자체가 광고라고도 할 수 있어요. 소비자들이 많이 찾아오는 온라인 몰에 제가 만든 상품을 제대로 소개해서 올리면 많은 분들이 제품을 알아봐 주시죠. 상품2.0도 홍보에 유리한 것 같아요. 시간이 없어서 다 바꾸지는 못했지만 몇 개 올려본 결과 광고를 하지 않은 제품이라도 2.0으로 제작한 상품에 노출이 확실히 많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품은 일정 시기가 지나면 구형이 되게 마련입니다. 주기가 빠른 편은 아니지만 덜 나가는 것은 과감하게 없애버리고 기능이 많이 추가된 새 제품들을 만들어 판매하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는 노력도 꾸준히 합니다. 차가 새로 출시되면 고객께 무료로 장착해 드리면서라도 반드시 제품을 열어 배선도를 파악해보거든요. 최근엔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경보기 제품을 개발해 테스트 중인데 이제 곧 옥션에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판매할 계획입니다. 보다 먼 계획을 말씀드리자면 궁극적으로는 제가 직접 제조도 하고 대리점도 만들고 싶다는 꿈이 있습니다. PB 제품이 아니라 ‘김영목’이라는 제 이름으로 된 브랜드 제품을 직접 제조해 전국에 유통망을 갖고 판매하고 싶은 거죠. 국내에 굴러다니는 차가 1,500만 대니 앞으로도 차량 경보기 시장은 굳건할 것이고 그런 제 꿈도 아예 불가능하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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