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STORY 파워셀러 성공담

    경험자들이 직접 전해주는 성공과 극복의 진솔한 이야기, 이제는 파워셀러가 된 그들의 성공 Real Story를 들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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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주)수앤아이] 육아 대디드이 만든 유아용품 쇼핑몰
    항목 유아동 파워셀러명 (주)수앤아이 등록일 2018.06.22 조회수 829

    옥션 최우수 판매회원 인터뷰
    스마일배송으로 최고의 종합유통 셀러를 꿈꾸다
     
     

    모든 물건은 필요에 의해 탄생한다. 하지만 너무 많은 상품들이 등장하는 요즘은 더욱 안전하고, 실용적인 상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결혼 후 육아와 직면한 ㈜수앤아이 아빠들도 그랬다. 아이가 태어나 성장하는 동안 시기에 따라 필요한 물건들이 있는데, 대체 어떤 상품이 좋은지를 알 수 없어 일일이 써보고 공부해야 했던 것. 그러다 괜찮은 상품들을 온라인으로 판매하고, 엄마 아빠들의 반응이 좋은 용품들만 골라 지금의 ‘수앤아이’를 운영하게 됐다. 아이와 함께 성장해온 ㈜수앤아이 이야기를 들어봤다.

     
     

    원래는 오픈마켓 전자상거래 파트에서 일했었어요. 5년 정도 근무하다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았는데, 아이한테 필요한 물건을 찾다 보니 이것저것 알아보게 되더라고요. 하던 일과 연관돼 있다 보니 조금 더 깊이 있게 공부하게 됐고, 직접 써보면서 쇼핑몰을 운영하게 됐어요. 처음엔 마진이나 세무 부분을 잘 몰라서 꽤 고생했죠. 직장생활만 하다가 직접 운영을 하려니 알아야 할 것들이 참 많더라고요. 원가, 마진, 수수료, 광고비 등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해서 판매 가격을 책정해야 하거든요. 거의 ‘0’에서 시작한 거나 다름없죠. 그러고 보니 2006년도에 시작해서 지금까지 하고 있네요.

     
     

    현재 주력 상품은 유아용 화장품이에요. 이쪽은 정말 공부도 많이 했고 공을 많이 들였거든요. 저희 아이 때문에 동기부여가 되기도 했고요. 그때나 지금이나 아이 피부에 닿는 것은 많은 엄마 아빠들이 조심스러워하는 부분이잖아요. 제가 부모 입장에서 궁금하고 염려스러운 부분들을 상세 페이지에 넣어놨던 게 고객들의 공감을 얻은 것 같 습니다. 제품 성분에 대한 설명은 기본이고 특히 제품의 제조일자를 자세히 알려드리죠. 피부에 바르는 건데 만든 지 오래된 거면 사고 싶지 않잖아요. 이런 마음으로 열심히 하다 보니 3년 전쯤 ‘공식 대리점’이라는 타이틀도 얻게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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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업하는 분이 1년 정도 자리를 비워야 하는 상황이 있었어요. 그래서 잠깐 혼자 운영해봤는데 그때 깨달은 바가 컸어요. 초창기에는 주문도 별로 없고 서로 예민하다 보니 괜히 다투기도 했는데, 나중엔 조금씩 양보하고 손발을 맞춰가니까 저절로 매출이 늘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비결을 물으시는데, 동업자와 저 둘 다 잠을 줄여서 쇼핑몰을 운영해요. ‘하루에 3시간만 자도 된다’는 주의라서 나머지 시간은 항상 사무실에 나와 있는 편이죠. 직원을 써서 운영하다 보면 정해진 시간 외에는 뭘 해달라고 요구하기가 어렵잖아요? 그때그때 필요한 부분들을 수정할 수도 없고요. 하지만 서로 주인의식을 갖고 하는 동업관계다 보니 적극적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손수 해나가고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유아용 도서나 유아용 위생용품 아이템도 역시 부모의 기준으로 고르고 있어요. 저희 아이들에게 필요한 제품을 찾다 보면 마지막에 결정하게 되는 상품이 있거든요. 제가 소비자가 됐을 때 고려할 수밖에 없는 부분을 감안해서 제품을 판매하게 되는 것 같아요. 지금 판매 중인 유아용 도서를 예로 들면, 엄마들이 궁금해하는 건 책 표지가 아니라 내부 구성이거든요. 그래서 상세 페이지를 만들 때 책 내용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최대한 고화질로 만들어 올려요. 화질이 떨어지면 이미지가 깨져서 좋은 인상을 얻지 못하거든요. 그런 작은 부분이 마지막 구매 의사 결정에 큰 요인이 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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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공들여 만든 상품 페이지라도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많아요. 그러면 다른 분들이 어떻게 했는지를 살펴보는데, 가장 대단하신 분들이 ‘패션’ 쪽 판매자분들 같아요. 그분들은 2030세대가 주 타깃이다 보니까 유행에 굉장히 민감하고 빠르게 대처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주로 패션 분야의 상세페이지를 참조해요. 적용해 봐서 괜찮은 부분들은 따라 하기도 하고 상품에 맞게 변형도 하면서 아이디어를 얻는 편이죠.

     
     

    오픈마켓의 장점이자 단점은 ‘목적구매’인 것 같아요. 오프라인에서는 천천히 둘러보고 어쩌다 생각지도 못한 제품을 사게 되더라도, 온라인은 그렇지 않잖아요. 저 역시 뭔가 살 게 있을 때나 온라인 쇼핑몰에 들어가 상품군을 검색해서 비교해보고 구매하니까요. 그래서 첫째로 내가 소비자로서 찾고 싶은 상품을 판매하려고 하고, 둘째로 소비자들이 찾고 있는 상품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요. 셋째로 타깃 소비자에게 딱 꽂힐 만한 광고 문구를 만들고요. 오픈마켓은 광고도 무시할 수 없거든요. ‘내가 소비자라면 이런 문구를 봤을 때 클릭하지 않을까?’ 싶은 거요. 모든 셀러 분들이 고민하는 부분일 거예요. 저도 효과가 좋을 때도 있고 안 좋을 때도 있어서 계속 배우면서 하고 있어요.

     
     

    저희가 판매하는 품목들은 대부분 여름이 비수기인데, 항상 전년도와 비슷한 판매량을 유지하고 있어요. 그래서 비수기 상품을 찾고 있는데, 유아용 도서가 그중 하나예요. 애들이 조금 크니까 ‘스티커 북’을 찾더라고요. 그걸 사주려고 검색하다 보니까 판매해 봐도 괜찮겠다 싶은 도서들이 있어서 시작하게 됐어요. 유아용 간식거리도 마찬가지고요. 앞으로 아이들이 커가면서 필요로 하는 부분을 또 접목해서 ‘초중등용’ 상품들도 준비해보려고 해요. .아이뿐 아니라 엄마, 아빠들한테도 필요한 제품이 있으면 올려볼 생각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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