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STORY 파워셀러 성공담

    경험자들이 직접 전해주는 성공과 극복의 진솔한 이야기, 이제는 파워셀러가 된 그들의 성공 Real Story를 들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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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이웃사랑팜] 건강식품을 더 건강하고 이롭게
    항목 식품 파워셀러명 이웃사랑팜 등록일 2018.07.17 조회수 695

    파워딜러 전격 인터뷰
     
     
    약국을 운영하시는 부모님과 함께 지내면서 자연스럽게 건강식품 쪽에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규모가 상당히 큰 약국을 운영하셨던 아버지는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라 온라인 쇼핑몰을 병행하기로 하셨는데, 2013년 옥션과 지마켓에 처음 오픈마켓을 열었을 때부터 제가 참여했습니다. 22015년부터는 쇼핑몰을 직접 전면에 나서서 운영하게 됐고요. 옥션과 G마켓은 다른 마켓 대비 소비자들의 신뢰도가 높아서 단골 고객층을 확보하는데 확실히 용이하다는 것을 자주 느낍니다.
     
     
    어디나 온라인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기는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의류 등에 비해서는 이 분야가 덜한 편이에요. 업종 특성상 기본적인 제약이 있다 보니 진입장벽이 높은 데다, 약국과 함께 손잡고 쇼핑몰을 운영하는 편이 훨씬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제약회사에서는 주로 약국을 통해 제품을 유통하기 때문에, 도매로 제품을 사입하면 원가가 오히려 더 올라갈 수 있어요. 대기업의 주류 브랜드 제품은 어디나 가격이 비슷한 편이지만, 중소 브랜드 제품은 단가 차이가 적지 않습니다. 함께 하는 약국의 규모가 클수록 단가 경쟁이 유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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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주력 상품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류입니다. 장 내 미생물 환경을 개선해서 장 건강을 돕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해서 연령대와 관계없이 꾸준히 찾는 제품인데, 저희 상점은 어린 자녀를 둔 주부들이 특히 자주 찾습니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프리바이오틱스를 첨가한 제품이 각광받고 있고요. 하지만 기성 제품을 판매하다 보면 늘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원료를 어떻게 배합해 복합성분을 개선하느냐에 따라서 얼마든지 프리미엄이 있는 제품들이 생겨날 수 있거든요. 고객의 니즈가 분명 있는데도 아직 개발이 안 된 거죠. 그래서 저희 회사는 OEM 방식을 통해 상품권을 갖고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직접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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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약국을 방문하는 환자분들께서 많이 찾으시는 제품을 통해 선호도를 파악하고, 약국 근무 약사들께 조언을 구해 제품을 선정합니다. 또 직원들의 아이디어가 주력 제품을 안착시키는데 도움을 주기도 해요. 예를 들어 코 세정기는 직원의 아이디어였어요. 미세먼지로 공기가 좋지 않아 비염 환자들이 많은데, 매일 양치하듯 콧속도 매일 닦아주는 코세정기가 필수 아이템이 될 거라는 제안을 받아들여 미리 재고를 충분히 확보한 뒤 남들보다 앞서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한 거죠. 그런 ‘선점’ 효과 때문인지 다른 상점에 비해 더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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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100여 가지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그 이상으로 많은 제품을 취급하면 재고관리가 용이하지 않고 오히려 집중을 못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렴하고 마진이 좋은 제품보다는 해당 제품이 얼마나 고객들에게 잘 맞고 좋은 원료를 많이 썼는지, 믿을만한 제품인지 따져 본 다음 꼭 필요한 제품을 위주로 취급하자는 게 기준이에요. 그래서 평소 제품 후기들을 자주 들여다봅니다. 해당 제품이 고객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불만은 없는지 고객들의 말을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확인하고 있어요. 또 가끔씩은 단골 고객들에게 전화도 걸어 구매 후 의견을 듣기도 하고요.
     
     
    이 분야에서 오랜 기간 경험을 쌓은 전문가 집단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제약회사와 약국에서 오래 근무하셨던 분들이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기 때문에 제품 선정과 사입, 트렌드 파악에 도움이 되거든요. 또한 부모님께서 경영하는 약국의 약사님 한 분이 저희 온라인 상담을 담당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온·오프라인 간 소비 패턴 차이는 있습니다. 약국은 주로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 온라인은 20대부터 40대까지의 젊은 층이 많다 찾다 보니 구매 약품의 종류가 다른 거죠. 어르신들은 고혈압이나 성인병 등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젊은 층은 비타민제나 유산균 제품 많이 찾죠. 하지만 직접 매장에서 꾸준히 고객을 응대하고 있는 전문 약사님들의 상담을 고객들이 매우 선호합니다. 실질적으로 유용한 정보를 많이 주시니까 신뢰도와 호응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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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식품의 경우 용어 선택에 매우 신중을 기해야 해요. 예를 들어 건강제품은 약품이 아닌데, 특정 질병 이름이 들어가면 소비자들은 그 질병을 낫게 해주는 약으로 오해할 수도 있으니까요. 소비자들을 속이려고 일부러 거창하게 문구를 쓰지 않더라도 과대광고, 허위광고 조항에 걸릴 수 있거든요. 초창기에 잘 모르고 건강식품에 적용하지 말아야 할 용어를 사용해서 한 달간 영업정지를 당한 적이 있었어요. 그 일이 있은 후부터는 상품 효과나 평가 등을 쓸 때, 홍보 문구를 만들 때 늘 조심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90점짜리 기성 제품을 100점짜리 건강식품으로 만드는 거예요. 제품을 유통하고 중개하는 판매자 역할을 넘어서, 기존 제품을 토대로 시장을 조사하고 고객들의 반응을 캐치해서 더욱 개선된 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죠. 물론 OEM 제품 개발은 아직 시작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목표는 다른 제약사들처럼 저희가 판매권을 가진 제품들을 최소 10가지 정도 개발해 성공시키고 싶습니다. 또 이를 기반으로 해서 해외시장도 진출하는 게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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