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STORY 파워셀러 성공담

    경험자들이 직접 전해주는 성공과 극복의 진솔한 이야기, 이제는 파워셀러가 된 그들의 성공 Real Story를 들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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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대삼푸드] 세계인이 즐겨찾는 전통한과를 꿈꾸다
    항목 식품 파워셀러명 대삼푸드 등록일 2018.08.20 조회수 505

    파워딜러 전격 인터뷰
     
    3040세대들이 소환한 70~80년대의 추억을 20대 청년들이 사고 있다. 옛날 음식, 옛날 소품, 옛날 인테리어를 통해 중년들은 추억을 찾고, 청년들은 새로운 문화를 즐기는 일명 ‘뉴트로(new-tro)’ 현상이다. 그러나 대삼푸드 김민철 대표는 이런 레트로(복고풍) 문화가 한때의 유행으로 지나지 않길 바란다. 40년 넘게 한과를 만들어온 아버지와 오랫동안 전통식품을 지키고 있는 한과 장인들의 손맛이 사랑받길 바라서다. 이에 김 대표는 ‘전통한과’가 ‘옛것’이 아닌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즐겨 먹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과자’로 자리매김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전통식품 돌파구를 찾다?
     
    원래 한과를 제조해서 떡집이나 전통식품 업체에 납품을 했었어요. 아버지가 40년 넘게 한과를 만드셨거든요.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쪽을 두드려본 거죠. 처음엔 그냥 아버지를 도와드리는 수준이었는데 하다 보니까 좀 더 깊이 파봐야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이베이 교육센터를 찾아갔는데 저랑 동갑내기인 실장님이 계셔서 도움을 많이 주셨어요. 김덕수 실장님이라고…(웃음).
     
    품질에 자존심을 걸어 좋은 먹거리를 내놓다?
     
    시장조사를 해보니 이쪽 업계는 ‘가격 경쟁’을 많이 하더라고요. 100~200원이라도 더 싸게 내놔야 선택을 받으니까요. 그런데 저희 과자는 품질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 가격으로 승부를 보기엔 적합하지 않았어요. 사람이 먹는 음식인데 무조건 싼 제품보다는 정가를 주더라도 기왕이면 좋은 것을 먹는 게 맞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금액이 아니라 품질을 보장하는 ‘좋은 먹거리’로 콘셉트를 잡았죠.
     
    당연한 것이 아닌 진짜 ‘내 것’으로 승부하라?
     

    전병 과자가 많이 나가는 편인데 처음에 판매를 시작하기 전에 경쟁업체들을 살펴보니 1kg 정량을 주로 홍보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사실 정량을 지키는 건 당연한 거지 그 자체를 홍보한다는 건 눈속임이 있었다는 이야기이거든요. 어차피 평가는 고객님들이 해주실 것이기에, 저희는 국내산 재료를 쓰고 있다는 것과 HACCP 인증(안전관리인증기준)을 받았다는 점을 강조했어요. 저희 ‘효도전병’의 경우 경쟁사에 비해 2,000원 정도 비싸지만 그만큼의 값어치가 있기 때문이거든요. 그렇게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단골 고객님들이 늘어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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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니아층이 두터운 대삼푸드의 꽃 ‘효도전병’?
     
    저희 제품 중 가장 많이 찾는 건 ‘효도전병’이에요. 처음 시작할 때 전병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여러 가지 상품 군을 넓혔고요. 우선은 전통식품 위주로 조청, 호박엿, 물렁 엿 등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고, 주전부리로 뻥튀기도 많이 판매되는 상품이에요. 특히 뻥튀기의 경우에는 식품 대기업에도 납품되는 현미뻥튀기가 있는데 다이어트에도 좋다 보니 20~30대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정말 좋습니다.
     
    납품은 내가 인정할 수 있는 곳에서만 받는다?
     

    아이템을 선정할 때 판매 기준은 제 입맛이에요. 아무리 잘 팔리는 식품이라도 제 입맛에 맞아야 판매할 때 자신이 생기더라고요. 최근에는 저희와 오랜 인연이 있는 약과 공장의 스토리를 풀면서 약과를 판매하기 시작했어요. 그들만의 스토리와 함께 그 맛을 느끼게 하고 싶었거든요. 그렇게 하나하나 전통식품의 좋은 먹거리들을 소개하는 것 또한 제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위기는 항상 존재하는 것, 소비자와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라?
     
    많은 판매자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이미 경제는 저성장 고비용의 시대로 깊숙이 진입해있어요. 위기는 앞으로 더 심해질 거라는 전망도 있고요. 그렇다 보니 좋은 품질에 좋은 가격, 즉 가성비를 많이 따지게 되는 시대입니다. 저희 대삼푸드도 거기에 발맞춰 최근 제품들을 리뉴얼해서 실속형 한과와 전병들을 내놓게 되었어요. 저렴하지만 품질에서만큼은 양보 없이 승부를 봐야 재구매가 이루어지기에 너무 낮은 금액만 추구하기보다는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품질의 가격대를 핵심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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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된 무언가’는 반드시 전달되어야 한다?
     
    상세페이지는 워낙 잘 꾸미는 분들이 많아서… 제가 드릴 말씀은 없지만 ‘이베이 2.0’으로 바뀌면서 디자인이나 가독성이 좋아진 것 같아요. 올리는 사람은 조금 어려워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하기가 편해서 구매로 이어지거든요. 별다른 노하우보다는 ‘진실된 무언가’가 전달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보면 아시겠지만 저는 예쁘게는 못 올려도 제가 증명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조목조목 써두거든요. 식품 분야는 맛과 품질이 보장되지 않으면 재구매가 이루어지지 않는 게 당연하니까 시간이 걸려도 품질로 인정받으려고 노력하는 거죠.
     
    꾸준한 성장을 원한다면 ‘이베이 교육센터’를 활용하라?
     
    처음 온라인 판매를 두드리시는 분이라면 이베이 교육센터를 추천하고 싶어요. 요즘 같은 시대에 여러 가지 노하우와 판매 기법을 무료로 교육해주는 것 자체가 저는 처음에 놀랍고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그때 강사로 계셨던 두 분이 지역 판매자들과 만든 밴드 모임이 있는데, 거기서 지금도 굉장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밴드명이 ‘오픈마인드’인데 사장님들이 현장에서 경험하는 노하우들을 하나하나 공유하고 전해주시거든요. 매달 모여서 교육도 하고 새로 바뀐 정책에 대해 토의도 하는데 김덕주 강사님과 김대용 강사님, 서남지역 사장님들께 “감사하다”라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한과’?
     
    몇 년 전부터 천안의 명인 분께 떡과 한과 만드는 법을 다시 배우고 있어요. 가까운 일본의 경우 본인들의 전통식품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린 게 참 많더라고요. 일본 모찌도 있고 과자 종류만 해도 여러 가지이고요. 자국의 전통 먹거리를 열심히 연구하고 발전시켜 전 세계의 입맛을 사로잡은 게 부럽게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우리 한과의 경우, 세계를 대표할만한 제품이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전통이라는 건 점점 잊혀가는 그저 ‘추억의 먹거리’인 듯하고요. 저희는 그러한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우리나라를 알릴 수 있는 전통 먹거리 그 고유의 ‘맛’을 찾아 국가대표(?) 브랜드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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