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 STORY 파워셀러 성공담

    경험자들이 직접 전해주는 성공과 극복의 진솔한 이야기, 이제는 파워셀러가 된 그들의 성공 Real Story를 들어보십시오
    게시판 내용 보기
    제목 [갤러리데코] 온라인 유통의 길, 오프라인 유통의 길
    항목 리빙/건강 파워셀러명 갤러리데코 등록일 2018.09.17 조회수 711

    파워딜러 전격 인터뷰
     
    3040세대들이 소환한 70~80년대의 추억을 20대 청년들이 사고 있다. 옛날 음식, 옛날 소품, 옛날 인테리어를 통해 중년들은 추억을 찾고, 청년들은 새로운 문화를 즐기는 일명 ‘뉴트로(new-tro)’ 현상이다. 그러나 대삼푸드 김민철 대표는 이런 레트로(복고풍) 문화가 한때의 유행으로 지나지 않길 바란다. 40년 넘게 한과를 만들어온 아버지와 오랫동안 전통식품을 지키고 있는 한과 장인들의 손맛이 사랑받길 바라서다. 이에 김 대표는 ‘전통한과’가 ‘옛것’이 아닌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지 즐겨 먹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과자’로 자리매김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오프라인에선 수공구를, 온라인에선 대나무자리와 카펫을 판매한다?
     
    1997~1998년 경 오프라인 유통으로 수공구를 취급하기 시작했고, 2001년엔 이 제품들을 온라인에서도 판매했죠. 옥션과 G마켓에는 2003년에 입점했고요. 하지만 당시 온라인에서는 수공구 제품의 매출이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마땅한 제품을 찾던 중 2004년 재래시장에서 대나무자리를 팔던 지인의 부탁으로 옥션, G마켓에 제품을 올렸는데 호응이 좋더라고요. 당시만 해도 온라인에 이런 제품들이 별로 없었고, 대자리를 만드는 분들도 연세가 많으시다 보니 제가 대신 판매해드린 거죠. 그렇게 시작해 현재 온라인에서는 대나무자리나 카펫 등을 주력상품으로 판매하게 됐습니다. 계절별로 보자면 여름에는 대나무자리 제품이, 겨울에는 카펫 제품이 매출을 주도하고 있는 셈이죠. 물론, 오프라인 유통은 기존의 수공구와 생활용품 등을 지속적으로 판매하고 있고요.
     
    광고이미지
     
    제조업체까지 가세하며 더 치열해진 시장에서 가격경쟁력을 잃지 않는 이유?
     
    매출 상승세가 한동안 이어졌는데, 온라인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상승 곡선이 둔화되기 시작했어요. 대나무자리 제품을 판매하는 곳이 많아졌고 특히 제조업체가 온라인에 뛰어들면서 유통업자들이 상대적으로 어려워졌죠. 그래도 저희 제품은 어느 정도 최저가를 맞출 수 있을 정도로 가격경쟁력이 탁월합니다. 가격 대비 품질도 괜찮고요. 제품을 국내에서만 공수했었는데, 2008년 중국에 가서 공장을 찾아 수입을 시작했고, 현지에 나가 돗자리 제품 원료와 가공 상태를 직접 확인하기 때문에 품질도 나쁘지 않으며, 지속적으로 유대관계를 맺다 보니 제품을 저렴한 단가로 받고 있습니다.
     
    대량 선주문으로 계절 제품 구매 파워를 확보하다?
     

    마작 대자리를 예로 들어보면 한 번 주문할 때 컨테이너 10개(2만 개) 정도를 주문하는데, 내년 여름에 판매할 제품을 올가을에 미리 발주해야 해요. 그래야 중국에서 나무를 베어다가 알을 만들고 건조해서 제품을 만드니까요. 특히 마작 대자리는 일일이 사람 손으로 끼기 때문에 한 사람이 수작업으로 하루에 한 개 정도만 만들 수 있거든요. 이처럼 많은 수량을 미리 발주하려면 투자금도 많이 들어가죠. 리스크는 있을 수 있지만, 이런 구매 파워를 통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것입니다.

     
    광고이미지
     
    카펫은 원단으로 수입한 후 디자인, 사이즈, 가격대 별로 선택폭을 넓힌다?
     
    대나무자리 제품과 달리 카펫은 원단만 수입해다가 국내 공장에서 직접 제작합니다. 한국 공장에서 여러 디자인과 다양한 사이즈의 카펫을 만들어 판매하는 거죠. 완제품을 수입하면 특정 사이즈만 판매가 되고 나머지는 재고로 남을 가능성이 많거든요. 디자인은 자체 디자이너가 있기도 하지만, 벽지와도 잘 어울려야 하는 카펫 특성상 벽지 회사에서 디자인을 구입해 쓰기도 합니다. 갤러리데코의 바닥 제품들은 제품의 스펙트럼이 매우 넓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카펫의 경우 최고급 제품부터 겨울 한철만 쓰고 버릴 제품까지 재질, 디자인, 사이즈 측면에서 다양하고, 대자리 또한 마찬가지여서 바타 업체 대비 소비자 선택의 폭이 크다고 생각해요. .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익숙하게 만들어, 판매의 저변을 넓히는 온라인 도매?
     

    현재 갤러리데코는 온라인 판매자분들에게 제품을 공급하는 역할도 합니다. 일종의 온라인 도매 같은 거죠. 이분들을 ‘경쟁자’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그렇게 보지 않아요. 같은 제품이 여러 매장에 떠 있으면 소비자들도 그 제품에 익숙해지기 때문에 인지도가 높아질 거고, 결국 우리 회사의 매출 상승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무엇보다 그분들 것까지 수입을 하면 구매 파워가 생기니까, 단가 경쟁력이 올라가는 측면도 있고요.

     
    섣부른 확신과 욕심이 큰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
     
    현재 갤러리데코는 온라인 판매자분들에게 제품을 공급하는 역할도 합니다. 일종의 온라인 도매 같은 거죠. 이분들을 ‘경쟁자’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저는 그렇게 보지 않아요. 같은 제품이 여러 매장에 떠 있으면 소비자들도 그 제품에 익숙해지기 때문에 인지도가 높아질 거고, 결국 우리 회사의 매출 상승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무엇보다 그분들 것까지 수입을 하면 구매 파워가 생기니까, 단가 경쟁력이 올라가는 측면도 있고요.
     
    광고이미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주력 제품을 교차 판매하지 않았던 이유는?
     
    현재 수공구와 생활용품 등 오프라인 제품은 대형마트나 다이소에 공급하고 있는데, 온라인에서 판매하는 바닥 제품들은 오프라인으로 유통하지 않아요. 오프라인은 주로 해당 제품만 전문적으로 만드는 제조회사, 즉 ‘올인’ 하는 회사라야 성공 가능성이 높죠. 마트도 제품군별로 MD들이 있기 때문에 수공구와 생활용품을 납품한다고 해서 바닥 자리 제품까지 뚫기는 힘들어요. 또, 매장에 일일이 직원도 투입해야 하는 데다 수수료 또한 45%까지 되는 곳이 있기 때문에 수지가 맞지 않고요. 사실 예전에는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고 싶다는 생각도 했지만, 요즘에는 워낙 온라인이 대세라 거꾸로 오프라인 매장을 탈출하는 회사들도 있어요. 바닥재 자체가 무거우니까 마트에서 사가지고 가는 분위기도 아니고요. 반면, 수공구의 경우 현재 온라인으로 판매를 시작하긴 했는데, 주력 제품과 매칭이 되지 않아서 별도의 아이디를 개설했습니다. 이제 겨우 2년밖에 되지 않았고, 현재 메이커 드릴 제품 등을 중심으로 반응이 올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인건비는 최소화하고 CS는 상담 목록은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둔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같이 하면서 든 생각은 오프라인의 경우 경영 여건 상 최소한의 인력으로 운영하는 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예전에는 주문관리나 상품 등록 및 관리 등을 몇 명이 해야 했지만 지금은 셀러 프로그램이 워낙 잘 돼 있어서 훨씬 적은 인력으로도 다 할 수 있게 됐어요. 업종이나 상품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요. 절약된 인건비를 가지고 단가를 낮추거나 품질을 올리는 데 쓰는 게 맞죠. CS는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의 상담 기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뒀기 때문에 잘 모르는 직원이 전화를 받더라도 원활하게 상담을 해드릴 수 있습니다. 조금만 익숙해지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제품을 기분 좋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상점이 목표?
     
    저는 현재 우리 온라인 상점의 매출이 적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워낙 오래 했고 비교적 노출이 잘 되다 보니 매출이 급격하게 오르거나 갑자기 떨어지는 일도 없어요. 크게 욕심도 없고요. 다만 주력 카테고리 안에서도 다양한 상품들을 갖춰 소비자들이 이 안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반갑게 찾아내고 기분 좋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차츰 꾸준히 늘려가고 싶습니다.
     
    광고이미지
     
    미니샵 바로가기